무턱대고 고기를 샀더니 어항이 작아보여
점심때 직접 찾아가서 좀 큰 어항을 구매했습니다
이제 고기 키우기 시작한지 열흘인디 수초용으로 해본다 하여 사장님께 부탁드렸는디 ㅋㅋ
제가 시간이 촉박해 약간의 제촉을 하였는디 세세하게 설명도 해주시면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릉 집에 가져가서 물채우고 말쓰하신데로 4뚜껑/1뚜껑 넣고 선물로 주신 구피랑 새우 약간의
물 적응기를 거쳐 얼릉 입수시키고 다시 회사로~~ 너무 촉박하게 하여 퇴근 후에 고기와 새우들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사장님께서 세팅을 잘해주셨으니 무사히 살아있겠죠!!!ㅋㅋ
우야둔둥 두번째 어항 구입을 무사히 마쳐 기쁘네요! 설치된 사진은 금일 퇴근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항 세팅 해 주시고 커피도 주시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