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위;5마리]:
생이는 새뱅이과 생이속에 속하며, 지방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이름들로 불려지고 있다. 대부분 토하라고 하면 전국 어디서나 알아 들을 수 있다.
자연에서의 번식은 통상 보리가 익어가는 5 월 정도 어항 내에서는 적당한 온도 (24도 내외)만 되면 사시 사철하며 크기는 통상 2.5센티 내외이며 암수가 교미 후 암컷은 헤엄 칠 때 이용하는 다리 모양의 배 부분에 알을 붙이고 알은 진한 갈색에서 검정 색에 가까우며 어항 내의 청소부로서는 제일이라고 봅니다. 또한 윌로모스나 자바모스등 찌꺼기가 쉽게 끼는 수초들도 깨끗하게 해 줌으로 정말 유용한 생물입니다. 밤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상태가 좋지 못한 열대어나 움직임이 둔한 열대어의 지느러미를 건드리는 일이 벌어진다.
너무 많아지면 자와나 윌로모스를 뜯어 먹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적당한 마리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학명:Neocaridina spec
원산지:한국,일본 수질:중성 크기:2 cm 수명:1년이상
사육난이도:보통 번식난이도:보통 혼영난이도: 보통
가슴다리 끝부분에 털을 가지고있어 조류를 먹기에 적합하다
체색이 환경에 따라 변화해서 같은 종류가 다른 종류로 오해받기도 한다
" 토하 " 라는 지방방언으로도 유명하며
식용으로 양식된것은 쉽게 접할 수 있다
생이새우 - 서울과 북쪽지방에서 사용
남쪽 - 새갱이 안성지역 -새뱅이
* 명성 생이는 매장에 있는 수초어항에 직접 축양 번식시켜 적응력이 강한것이 특징이며 수초 어항의 이끼 제거에 좋습니다.
*폐사시 보상: 봉투 개봉전 폐사상태를 사진으로 올려 주셔야 배상이 가능함을 양해 바랍니다.
1. 운송중 생물 폐사에 관하여 보상이 가능하며 받은당일 수조 입수전 살아있을때까지를 정상적인 배송으로 간주합니다. 수조에 넣은 이후 폐사는 수질 부적응으로 인한 폐사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2. 당일 생물이미지를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환불 또는 포인트 적립하여 드리며 소액인경우 재배송은 되지 않습니다.수조 입수후 폐사 또는 당일 이미지 게시가 안될 경우 보상이 되지 않으니 이점 참고하시여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3.생물을 수조에 입수시 주의사항;
생물을 받으면 바로 봉투를 뜯지 않은 상태로 어항에 띄워 수온을 적응시켜주세요.
10~20분후 어항물을 봉투에 담아 섞어 어항물과 수질을 맞춰주세요.
봉투의 입구가 개봉되어 서서히 나올수 있도록 그대로 띄워 놓으면 어항안으로 안전하게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