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호님께서 2003-12-01 오후 6:57:50에 말씀하시길....

안녕하세요.

어제 유목 싸게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벽 4시 까지 작업해서 세팅 완료했어요.

그냥 함 올려 봤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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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 주시니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항상 따님과 함께 다니시니 부러워 죽겠는데 사모님 까지 대동하시니 배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효 나는 언제 한번 같이 다니나 수족관업을 치워야 하나ㅋㅋ..아니지 딸이 없으니 하나더 만들어 ㅋㅋㅋ ...부러워서 한번 푸념해 보았습니다.^^

가족이 항상 같이 할수 있는것이 인생의 가장 큰 복이요 행복인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물생활 하셔서 멋진수조 자주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