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파 여과기로 교체한후의 어항모습입니다.

3주에 2회정도 부분 물갈이를 하면 깔끔한 어항을 계속 유지할수 있구요

유리면에 가끔 이끼조금 끼면 물갈이할때 살짝긁어주고합니다.

헤어글라스 뜯어먹던 야마토도 2마리는 다른분께 분양해드리고

지금은 야마토는 1마리만 남겨놨습니다.

개체수도 잘 유지되고있고 수초도 숱을 많이쳐내서 지금은 좀

무성해보이지않고 적당한것같습니다.

다만 자반어항이라 넓은 배열로 수초를 심지못하고 많이 붇어있는모습이

조금 좁은듯한 인상은 지울수 없네요...

여과는 잘잡힌 어항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