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방문해서 산호사랑 목화석등 사가지고 간사람입니다.

어제 대충 레이아웃은 꾸며놨는데 왠지 모를 허전함이 있네요....

아무래도 인공수초 대신 음성수초를 돌덩이 사이에 꽂아서 다시 함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머리에서 또 지름신이 왔다 갔다 하네요..

탕어항이지만 탕어는 아직 한마리도 없네요...

낯설은 수마트라만..... ㅎㅎ;;

수마트라 녀석들 구석에 숨어 있지 말라고 막아 놨드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석으로

숨어 들어가네요.. -_-; 적응되면 괜찬아 질라나.... 그나저나 수마트라 녀석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만간 탕어를 입수할 계획인데... 고민되네요.. 수마트라 넘들땜시... -_-;